치협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규현)가 KDA 정보화 사업 회의를 갖고, 업무를 조율했다. 지난 22일 치협 정보통신위원회는 브레인 컨설팅과 나노싱크 등 KDA 정보화 사업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모 음식점에서 회의를 갖고 ▲회무 관리(회원 신상, 회비, 보수 교육) 전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의 건 ▲KDA 포탈사이트 관리의 건 ▲KDA 회원 인증 스마트카드 사업 진행 점검의 건 등을 논의했다.
박규현 정보통신이사는 “스마트카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스마트카드 관련 업체나 관계자들은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게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