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07.03 00:00:00
동진근 원광치대 보철과 교수가 오는 7월초부터 내년 6월말까지 1년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하기 위해 오는 5일 출국할 예정이다. 동 교수는 교환교수로 활동하는 동안 심미보철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에 몰두할 계획이다. 동 교수는 지난 85년에는 일본대학에서 연구생으로, 90년에는 취리히치과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