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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상생·발전 17일 국회회관서 토론회

관리자 기자  2006.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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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인 안명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의원이 오는 17일 ‘두번째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연다.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정책방향 및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토론회에는 치협 대표로 조영식 기획이사가 토의 발표자로 참석, 고령화사회 치과의료정책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지난 6월에도 첫 번째 보건 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보건복지부가 의료인 단체 중앙회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 자율징계권을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한 바 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