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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우수벤처기업상’ 의료네트워크 첫 수상 영예

관리자 기자  2006.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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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프랜차이즈 높은 점수


메디파트너(대표 박인출)가 지난달 29일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 우수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료경영 및 의료프랜차이즈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네트워크 기업 최초로 ‘우수벤처기업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매경 우수벤처기업대상 시상식은 차세대 성장엔진의 주역인 벤처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하고, 벤처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자부, 문광부, 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총 70여개 기업이 응모해 4개 분야 27개 기업이 선정됐다.
메디파트너는 네트워크경영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보유, 국내외에 걸쳐 사업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독창성과 시장성 등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 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