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 그룹이 회원병원 및 직원간 결속을 다지는 그룹 페스티벌을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열었다.
봉화 청량산 이나리강 일대에서 레프팅 및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 이번 페스티벌에는 17개 회원병원 중 7개 병원이 참가, 램브란트 그룹의 단결력을 고취 시키고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한편 페스티벌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램브란트 그룹의 16번째 회원병원인 대구 범어 램브란트 치과가 공식 개원함에 따라 페스티벌 참가자 전원이 치과를 방문, 개원을 축하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