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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치협 학술대회 현안 논의

관리자 기자  2006.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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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협회장, 이경재 치재협 회장과 면담

 

안성모 협회장과 이경재 치재협 회장은 지난달 27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성모 협회장은 지난달 27일 이경재 대한치과기재협회(이하 치재협) 회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07년도 제46회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안 협회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치협 종합학술대회는 회원들의 다양한 학술욕구 충족을 위한 학술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면서 “학술대회에 포함해 열리는 기자재전시회 또한 최신 치과기재 정보를 회원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재 치재협 회장은 “치협 종합학술대회에 치재협 회원사들도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면담에 함께 자리한 김동기 치협 자재담당 부회장은 “학술대회가 주가 되지만 전시회에서도 회원들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는 안성모 협회장을 비롯해 김동기 부회장, 김성욱 총무이사, 마경화 자재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