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네트워크가 소비자가 직접 뽑는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네트워크병원 부문 2006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브랜드 시상은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 중 2006년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은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달 27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는 174개 부문, 445개 브랜드가 참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중 94개 브랜드만이 각 부분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