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훈 세계심미치과학회 회장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동경에서 열린 일본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돼 한국의 심미치과학과 내년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심미치과학회 학술대회에 대해 홍보했다.
일본 쇼와대학교 치대에서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고 회장이 유일한 외국연자로 초청돼 현지 회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한편 고 회장은 지난 1월 일본 니가타 임프란트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강연회에도 초청돼 심미치과에 관한 기조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끈 바 있다.
신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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