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새로운 전진을 향해!”
신흥대학 치기공과가 지난달 2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그간 걸어온 발자취를 반추했다.
김영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회장, 김춘길 서울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회) 회장, 이청재 신흥대 치기공과 동문회장 등 치기공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에서 30주년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덕담과 함께 케이크커팅, 연혁발표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치기공과 학생들의 노래 및 장기자랑, 치어리더 시범 공연 등 친목과 화합을 위한 순서가 마련됐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