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11.06 00:00:00
예치과네트워크가 지난달 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예치과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병원 및 직원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9개 예치과병의원 원장 및 직원 150여명이 참가, 열정팀(광진, 구미, 수원, 봉선, 천안), 도전팀(강북, 대구, 대전, 목포)으로 팀을 나눈 가운데 피구, 단체줄넘기, 릴레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