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회장 김성옥)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강원도 강촌리조트에서 서치 임원, 구 회장 및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개원가의 현안문제인 의료비 소득공제를 위한 환자진료내역 공단 통보와 관련한 진행경과 보고와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이 있었다.
또한 물방울레이저 과대광고, 학교구강검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은평구와 중랑구의 회비징수 모범사례 발표도 있었다.
연수회에는 김성옥 회장, 최종운 대의원총회 의장, 안정모 부의장, 박우찬 서울시구회장협의회 회장, 김현기 감사 등 70명이 넘게 참석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