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이 함께 구성한 Pan-Pacific Implant Society(이하 PPIS·한국회장 박준우)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국제임프란트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국 회장인 박준우 한림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과 최동주 부회장이 초청연자로 참석해 강연을 했다.
또 중국 상해지부를 결성하기로 하고 중국 상해지부 회장에 강신모 현대치과원장을, 상해지부 부회장에 선위문 상해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다음달 1일 상해에서 PPIS 상해지부결성식과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