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세미나 앵콜강연회가 내날 3일과 10일 서울과 광주에서 열린다.

올 3월과 4월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치과수익을 30%나 더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팀세미나 연례미팅(TEAM Seminar Annual Meeting) 앵콜 강연회가 열린다.
팀세미나는 ‘환자가 증가하고 수익이 증가하는 치과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12월 3일 서울(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과 12월 10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앵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팀세미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 수익력 증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정기춘 원장이 연자로 나오는 이번 강연에서는 ▲충성고객과 소개 환자 2배로 늘리기 ▲다른 치과와 차별화되는 매력 포인트 만들기를 통한 차별화된 치과 만들기와 ▲치료 동의율을 30% 더 올리기 위한 상황별 상담 기술 ▲임프란트 환자의 효과적인 상담법 등 상담 동의율 올리기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정 원장은 강연에서 ▲치과 수익력 증가 시키기 ▲수익과 절세를 위한 비용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팀세미나가 올 상반기 서울, 대구, 부산에서 개최한 전국 투어 세미나에는 2000명이 조기에 등록마감 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팀세미나는 지난 2004년에 ‘불황에도 끄떡없는 강한 치과만들기’, 2005년에 ‘최상의 치과시스템을 구축하라’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의 : 1588-8326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