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한국회
삐에르포샤르아카데미(이하 PFA) 한국회 김종원 회장, 김홍기 명예회장, 박일해 부회장, 김현철 사무총장 등이 지난 4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PFA 국제치학회 일본 부회(회장 모리오카) 제 37회 연차대회 참석하고 돌아왔다.
올해로 창립 26년을 맞은 PFA 한국회는 초기부터 현재까지 학술 활동과 봉사 활동을 통해 한·일간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해오고 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