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6.11.27 00:00:00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진, 이원준, 전성원·이하 건치)가 다음달 초 공동대표 선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정기총회를 연다. 건치는 다음달 2일 건치 강당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06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한편 건치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 준비위원회도 발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 건치를 이끌어 갈 공동대표와 감사가 새로 추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