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창간 40주년 특별기획 좌담회 열어
전국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치전원)의 학생 대표들이 한 자리에 만났다.
본지는 지난 2일 오후 4시 협회 회관 임원 회의실에서 전국 치전원 학생 대표 초청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치의신보 창간 40주년 특별 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학사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부산 치전원 대표를 제외한 서울, 경희, 경북, 전남, 전북 등 전국 치전원 학생 대표 5명이 참석했다.
본지 편집인인 이원균 공보이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좌담회에서 각 학생 대표들은 치전원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학내 정서를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좌담회 토론 내용은 본지 창간특집호(12월18일자)에서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