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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원장 ‘테세라’ 주요 팁 소개

관리자 기자  2006.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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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라 블루 오션 세미나가 새로운 ‘선장’을 맞아 순항하고 있다.
비스코아시아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유태영 원장의 테세라 블루 오션 세미나가 1년간의 여정을 마친 가운데 최승호 원장이 새로운 세미나 연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 세미나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쉽고 즐거운 Resin Inlay’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비스코아시아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번 테세라 블루오션 세미나는 보다 심미적인 보철물을 원하는 개원의라면 스탭을 동행해 참석이 가능하다.


특히 수강신청 인원이 선착순 10명에 한정돼 있어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여러 개원의나 개원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의 경우 발 빠른 등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회 강연도 등록을 시작하자마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현재 입 소문을 타고 세미나에 등록하려는 개원의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스코아시아측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모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개원의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6년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세미나를 준비한다. 테세라를 통해 개원의들의 매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니 경기 불황에 움츠린 치과계에서도 따뜻한 바람이 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02-2026-2121/02-755-6676(비스코아시아)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