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人에게 듣는 축하메시지

 서광석·서울대치과병원 마취과 교수
치의신보 창간 40돌을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진수·고대안산병원 치과 임상전임강사
우와~ 치의신보 나이가 저보다 훨씬 많네요. 축하!! 축하!!

 고성희·고치과의원 원장
없으면 허전한 벗과 같은 치의신보의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백찬기·간호협회 홍보팀장
치의신보 너무 잘 나오는 거 아녜요. 지금처럼만 좋은 신문  만들어주세요.

 이재용·우리동명 대리
치의신보 애독자로서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정미·서울대치과병원 홍보팀
주 2회 신문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치의신보 직원여러분 화이팅!!

 나흥복·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부장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써온 치의신보의 또 다른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자원·단국대학교 치과병원 예방치과 교수
치의신보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중호·(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마케팅팀 과장
치과언론의 패러다임! 창간 40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철우·경북 문경 이철우치과의원 원장
모든 치과인의 하나됨에 힘쓰는 치과계의 정론지 치의신보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현빈·충북 보은 우리치과의원 원장
앞으로도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역할 바랍니다.

 강만석·경기 수원 리빙웰치과의원  원장
치과계 발전을 위해 더욱 유익한 정보 전달 바랍니다.

 임용호·인천 푸른치과의원 원장
치과의사 대변자로 더 좋은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박창진·미소를 만드는 치과의원 원장
일선 개원가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장영돈·강원도 영월 장재치과의원 원장
회원들의 사랑 속에 더 나은 치의신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주용·삼일제약 치과사업부 과장
치과계 언론의 최고봉 치의신보! 치의신보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헌수·대한약사회 홍보부 부장
치과계 뿐 만 아니라 보건의료계를 아우를 수 있는 정론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창간 축하드립니다.

 윤승현·연세치대 구강내과 레지던트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치과계 언론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고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김동규·종로구 김동규 치과의원 원장
올해로 75세된 늙은 치과의사지만 치의신보를 관심읽게 읽고 있다. 앞으로도 젊은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잘 읽히는 치의신보가 됐으면 한다.

 이세영·계룡대 지구병원 대위
읽고나서 스크랩 할 수 있는 신문이었으면 한다. 임상 세미나나 임상팁에 대한 부분도 잘 다뤄 주길 바란다.

 장재윤·공군 작전사령부 군무지원단 대위
자연치 살리기 운동과 같은 캠페인성 칼럼을 감명깊게 읽고 있다.

 이일구·수련의
치과계 정책부분이나 봉사하는 치과의사 소개를 많이 해달라.

 강성문·공중보건의
공보의들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 실어주길 바란다.

 박기호·경희대 치과병원 교정과 레지던트
항상 든든한 모습으로 치과인들과 함께 해 온 치의신보 40주년 파이팅!

 김선호·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기획예산과 과장
치의학계의 대표언론 치의신보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은경·단국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교수
서로의 힘을 모아 치과계의 발전을 일구어가요. 40주년 축하드려요.

 진덕희·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부장
창간 40주년을 맞아 치과계 정론직필로, 치과계 대변지로 더욱 발전하세요.

 김남식·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장
벌써 40주년? 참신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