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1.04 00:00:00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경선·이하 대여치)가 지난달 27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전현직임원들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한 가운데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의미의 송년회를 열었다. 특히 대여치는 이날 치과의사 출신의 장연화 변호사를 대여치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에서는 치협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금연위원회의 후원으로 정광모 금연운동협회의 부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금연 강연이 진행됐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