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출범한 최승호 원장의 ‘테세라 호’가 정해년 새해 첫 강연을 연다.
비스코아시아 측은 최승호 원장의 세 번째 테세라 블루 오션 세미나가 오는 20일(토) 오후 3시부터 비스코아시아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쉽고 즐거운 Resin Inlay’라는 주제로 진행 될 이번 세미나는 보다 심미적인 보철물을 원하시는 개원의들이라면 스탭을 동행해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에서는 ▲Indirect Resin Inlay의 장점 ▲테세라 Indirect System의 우수성 ▲올바른 Preparation design ▲테세라 System hands-on course ▲Hypersensitivity 극복을 위한 다양한 Cementation 방법 ▲Hypersensitivity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의 소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이 세미나의 경우 이미 지난 1, 2회 세미나를 참석한 개원의들이 강연에서 레진에 관한 체계적인 정리과정이 진행된 것과 관련 큰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주최 측은 “입 소문을 타고 세미나를 들으려는 개원의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어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며 “연자인 최승호 원장의 열정적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개원의 및 개원 준비 중인 치과의사들이 많이 참석, 비스코의 세미나가 원장님들에게도 황금돼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의 수강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되므로 관심이 있는 개원의들은 빠른 사전 등록이 필수다.
문의처 02-2026-2121/02-755-6676(비스코아시아 및 동우아이엔씨)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