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최초의 영어로 말하는 회의인 ‘청운포럼’의 세 번째 모임이 열린다.
청운포럼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중구 태평로 1가 소재의 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새해 들어 첫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먼저 포럼의 운영을 위한 간단한 회칙을 결정하는 한편 정해진 주제 발표 이후 이와 관련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청운포럼을 주도하고 있는 문준식 치협 국제이사는 “기왕에 참여 하셨던 분은 물론 관심을 가진 모든 치과인에게 열려 있는 무대이니 청운포럼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처 02-498-6320(치협 사무처 김태훈)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