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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울산 특강 ‘호평’

관리자 기자  2007.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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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진주와 울산에서 잇따른 특별강좌를 진행, 큰 호평을 받았다.
휴네스는 지난달 26일 진주보건대 평생교육원에서 주최하고, 진주시치과의사회와 진주보건대학 치위생과가 후원한 스탭 MBA 및 임프란트의 최신경향 특별강좌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특별강좌에는 ‘동기 부여’란 주제로 진훈희 원장(크로스디 치과의원)이 초청돼 치과 스탭이 업무를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 조건과 마음가짐에 대한 강연을 펼쳐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윤홍철 원장(베스트덴 치과의원)은 ‘임플란트의 최신 경향’에 대해 강연도 이어졌다.
이튿날인 27일에는 울산 대공원 가족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EZI 다목적 미니 임프란트 무료공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무료공개 세미나에서는 윤홍철 원장과 최경수 원장이 ‘미니 임프란트의 심미적 이용’ 이라는 주제로 15명의 지역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휴네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홍철 원장은 “교육 열의는 높으나 지방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점을 고려, 이번 특별강좌를 진주와 울산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휴네스는 지방 등을 순회하며, 개원의 및 치과스탭의 학구열을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3월 23일에 열릴 예정인 2차 서울세미나는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무료공개 세미나로 선착순으로 등록 마감한다. 문의: 02-3474-5242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