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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우회’ 바둑 친목 다져 서울치대 19회 동문

관리자 기자  2007.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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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19회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 ‘119기우회(회장 송병욱)’ 바둑대회가 지난 4일 삼성동 강남기원에서 열렸다.
모두 19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A, B조로 나눠 진행됐다.
A조 우승은 송병욱 동문이, 준우승은 임동우 동문이 차지했으며, B조 우승은 이윤상 동문이, 준우승은 이준표 동문에게 돌아갔다.
‘119기우회’는 매년 2월과 8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