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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강연 ‘만반의 준비’ 오스템미팅 연자 리허설 5회 실시

관리자 기자  2007.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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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린 예정인 ‘오스템미팅 2007’을 준비하고 있는 오스템(대표이사 최규옥)이 수준 높은 강연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본 행사 전까지 연자들을 대상으로 총 5회의 리허설을 실시,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수준의 강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반강연 리허설은 연자 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로 각 2회씩 실시되며, 첫 번째 그룹에 대한 1차 리허설은 지난달 10일 르네상스호텔에서 13명의 연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그룹 리허설은 지난달 24일 삼성동 AIC 연수센터에서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치과 스탭 강연 리허설은 연자 14명 중 12명이 참석, 지난달 25일 삼성동 AIC 연수센터에서 실시됐다.


오스템미팅 2007 리허설은 연자 발표내용에 대한 중복방지와 연자들이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서 보다 나은 강연준비를 할 수 있도록 중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리허설에 참석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연자들은 “본 행사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양질의 강연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일반강연 2차 및 라이브 서저리 연자에 대한 리허설은 지난 3일과 오는 17일 삼성동 AIC 연수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 02-2016-7000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