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모 협회장 예방

지난달 24일자로 임종규 팀장에 이어 정부의 의료법전부개정안 개정실무작업을 맡게된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이 지난 7일 오전 신임 인사차 치협 안성모 협회장을 예방했다.
안성모 협회장은 이날 치협 회장실에서 있은 김 팀장과 면담에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치과계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충분히 설명했다.
김 팀장은 의료법 개정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치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성욱 총무이사와 마경화 보험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40여분간에걸쳐 진행됐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