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3.22 00:00:00
○…공청회장과 가까운 불광역 앞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법 개악저지 서명운동이 전개돼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최소화하며,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통제기능을 약화시키고 의료인,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수단으로 만든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