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3.26 00:00:00
○… 이날 지부총회 이후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북지부(회장 정상길 주성대학교 학장) 대의원총회가 이어 진행.정상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8년에는 주성대학교에 치위생과 신설을 추진하겠다”며 대전지역의 치과위생사 구인난 해소에 일조할 뜻을 밝혔다.총회는 일사천리로 진행, 올해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1천1백7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최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