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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능력 업그레이드 절호의 찬스

관리자 기자  2007.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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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영역 연자 및 연제로는 오제익 원장(덴탑치과의원)의 임프란트 치료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연조직 처치를 시작으로 ▲전인성 원장(서울하바드 치과의원)의 심한 치주질환환자에 있어 전 악회복 시 오스템 임프란트 시스템을 이용한 성공적인 발치 후 즉시 임프란트 식립 가이드라인의 제시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즉시 임프란트 영역의 경우 권종진 교수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Retrospective study of Immediate-Immediate loading from single to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OSSTEM SS-II 외에도 ▲김운규 원장(첨단미래치과의원)의 즉시 식립 득과 실 ▲김종훈 원장(김종훈 치과의원)의 전악 즉일 식립 기능 임프란트를 통한 환자의 즉각적인 심미적 기능 회복 고찰 ▲박현식 원장(샘치과의원)의 Immediate Temporarization on the Implant Treatment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임프란트 심미 영역은 함병도 원장(카이노스 치과의원)의 Gummy Smile and Esthetic Implant Dentistry와 허인식 원장(메리트 치과의원)의 상악 전치부의 심미적 임프란트 수복을 위한 고려사항 강연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또 디자인 영역은 권경환 교수(원광치대)가 임프란트 디자인과 연관된 장기적 임프란트 성공요인 분석이라는 주제로 행사 당일을 기다리고 있으며, 신경 손상을 주제로 김명래 교수(이대 목동병원)가 임프란트 치료와 관련된 지각마비와 동통성 지각이상을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가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치과 재료 부분은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의원)이 멤브레인 사용의 새로운 전략에 대해 알아보며,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의원)이 디지털 영상의 임상 활용법에 대해, 오영학 원장(올치과의원)이 치주질환이 심하게 이환된 치아의 생존전략을 보존적 진료를 통해 알아본다.
이 밖에 임세웅 원장(안암위드치과의원)은 최적의 심미를 얻기 위한 키레이저 활용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지신 원장(광양 함께하는 치과의원)은 임프란트 교합으로 인한 분쟁사례와 대책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이다.


오스템 홍보 관계자는 “연자 구성에 있어 오스템에서 운영하는 AIC의 코스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로 대부분 채워졌다. 연자들을 대상으로 리허설을 준비하고, 연제를 다시 여러 번 체크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연자들의 임상 능력을 충분히 검증 받은 만큼, 임상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2016-7000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