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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경기지부장 과천청사서

관리자 기자  2007.04.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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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회장 김성일)가 구강보건팀 해체와 관련 철회를 요구하며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김연태 경기지부 부회장을 시작으로 17일에는 김성일 경기지부 회장, 조병천 총무이사 등이 1인 시위를 진행했으며 5월 중순까지 경기지부 전임원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