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이하 건치)가 ‘새 집’으로 이사했다.
이와 관련 건치는 오는 28일(토) 오후 6시부터 가산디지털 단지 내 새 사무실에서 개소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함께 사무실 공간을 공유해오던 서울경기지부와 건치신문사도 새 사무실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식사 후 7시부터 본행사가 진행되며 건치 18년의 역사를 담은 각종 전시회와 함께 유관단체 및 업체 대표자들의 축사, 기부 및 경매, 축하문화공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건치의 새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벤쳐센터 1111호이며 전화번호 및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