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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덱스 2007 이모저모 호남권 높은 위상 실감

관리자 기자  2007.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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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덱스 첫날인 28일에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 및 개막식에는 안성모 협회장, 박종수 대의원총회 의장, 이근세 지부장협의회장, 김성일 경기지부장, 김건일 전 인천지부 회장 및 호남권 4개 치과대학 전·현직 학장 및 교수들이 대거 참여해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기정 열린우리당 의원을 비롯해 양형일 열린우리당 의원, 광주광역시 오승희 사회복지국장 등 외부인사들의 참여가 눈에 띄어 호남권의 위상을 실감. 저녁만찬에는 감미로운 재즈 공연도 이어졌으며, 최근 조선대학교 총장에 출사표를 던진 강동완 전 조선치대 학장의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


치과의사 다양한 재능 뽐내
○…‘호덱스 2007’은 사진 동호회 ‘온냐’의 사진 전시회 ‘오마이캠’(캠코더 동호회) 등의 작품 발표회 등을 통해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재주를 선보임.
심평원에서 보험청구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 이해를 돕기도.
아울러 호덱스 조직위는 분홍색 정장을 단체로 맞춰 입어,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산뜻한 모습을 선보임.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