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대체의학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범권 원장(이범권치과의원)은 11일부터 13일 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Natural Healing 세미나와 오는 19일과 20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Ozone Therapy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국했다.
이 원장은 지난 4월 11일 고대 의대 의국과 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개최되는 보완의학 세미나에서 TMJ(턱관절) 부문에 대한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Chirodontics 창시자인 미국의 로버트 워커 박사를 초청, TMJ치과에서 한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Chirodontics-Dental & Cranial 강의 및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