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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 상담서비스 복지부

관리자 기자  2007.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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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14일부터 언어·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채팅상담’은 보건복지콜센터(‘희망의 전화 129’) 홈페이지(www. 129.go.kr)를 통해 이뤄지며,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