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7.02 00:00:00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26대 치협 집행부와 전국 회원들께 우리는 치과계에 무한한 책임을 지고 있는 회원으로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악과 구강보건 전담부서 폐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의료법에 관한 문제는 제56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결의를 전폭 지지한다.
2007년 5월 16일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