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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팀 폐지 등 현안 논의 서울 25개구 회장 협의회

관리자 기자  2007.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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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구 회장 협의회(회장 최인호 영등포구 회장)는 지난 21일 시내음식점에서 2007년도 첫 회의를 열고 구강보건팀 폐지 등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최인호 회장이 구회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뒤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전현직 구회장들과 김성옥 서치 회장, 최남섭·정철민 부회장, 조대희 총무, 조성욱 법제, 김소현 치무, 최대영 보험, 이성구 홍보이사 등 서치 임원들이 참석했다.


안창영 치협 학술부회장도 치협종합학술대회 홍보를 위해 참석했다.
김성옥 서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의료법 개악 투쟁, 학교구강검진 실시 방법, 구강보건팀 폐지, 치과만성질환 진찰료 착오 청구 등 현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치는 치아의 날 행사 및 치아사랑 시민걷기대회, 하이 서울 건강도시엑스포 등 행사에 대해 홍보하고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