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6.11 00:00:00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에 대한 3차 분양계약을 마감한 결과 총 483천㎡에 LG생명과학 등 17개사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이번 3차 분양으로 생산시설용지 1,655천㎡ 중 총 1,154천㎡에 LG생명과학, CJ, 제일약품 등 제약 33개사, 의료기기 12개사, 건강기능식품 4개사 등 49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