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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고문변호사 사무실 이전

관리자 기자  2007.06.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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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고문변호사인 전현희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대외법률사무소가 최근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
대외법률사무소는 지난 22일 지인들을 초청해 이전 개소연을 열었다.
의료, 기업법률, 부동산, 미용, 식품·의약품, 노동산재, 금융법, 지적재산권법 및 국제통상법 등에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외법률사무소에는 전 변호사를 비롯해 김선욱, 현두륜, 최재혁, 고재석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변창우 변호사가 새로 영입됐다.
이전 주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6-1 미래에셋타워A동 11층이며, 전화번호는 02-3477-2131로 이전과 동일하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