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7.07.23 00:00:00
지난 18일 치협 회관에서 김철수 치협 의료광고심의위원장 등 치협 의료 광고심의담당자들을 비롯한 의협, 한의협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의료광고심의위원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재 의료광고 심의 관련 3개 단체 현황과 향후 의료 광고 심의 기준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심도 깊게 개진됐다. 또 외부 강연으로 이경권 변호사가 초청돼 ‘의료광고 유형화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