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복 원장(안치과의원)이 시집 ‘구석기시대의 사랑’을 발간했다.
안 원장의 이번 시집에는 ‘서시-꽈리 부는 소리’를 포함해 87편의 창작시가 수록됐다.
현재 치과의사문인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안 원장은 한국아동문학연구회에 동시로 등단한 이후 시, 소설, 동화, 시조, 수필, 미니픽션 등 다방면의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아동문학 풀꽃동인, 소설 주부토 회원, 시인의 마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시집- 꽃의 죄, 동시집-활짝 웃는이, 짧은 소설집-유익한 토론, 시집-구석기 시대의 사랑 외 다수의 동인지가 있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