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사실 아니다”
서울지부(회장 김성옥)는 지난 7월 10일자 의료계 주요 인터넷 신문과 의협신문, 치의신보(7월 19일자 5면) 등에 게재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서울시 4개 단체가 공조해 의료급여제도 변경을 저지키로 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회의에 참석한 최대영 보험이사는 “좌담수준에서 이야기 한 것”이라며 “사안이 다르기 때문에 공조할 사안이 아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지난 19일 열린 서치 임원 및 구회장 연석회의에서 강조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