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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골 이식술 방법’ 주제로

관리자 기자  2007.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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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교수 초청 강연


덴티스가 피조 서저리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덴티스는 최근 ‘자가골 이식술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개원의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조서저리 연수회를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날 연자로는 김수관 교수(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외과학)가 초청돼, 피조 서저리를 이용한 Block bone graft를 비롯해 ‘Lateral window technique - internal sinus lift’, ‘치조제 분리술’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로 실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날 참석한 개원의들은 “다양한 증례 및 동영상을 통해 임플랜트 시술에 대한 한계를 벗어나 보다 업그레이드된 수준으로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덴티스의 피조 서리저는 초음파를 이용해 골 삭제 시 골 조직에만 힘이 작용하고 연조직에는 힘이 작용하지 않게 시술함으로써 골을 손상 없이 쉽게 절단할 수 있으며, 절단되는 골 뿐만 아니라 인접한 연부조직의 손상 또한 최소화 함으로써 수술 부위에 유혈이 적어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