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울치대 동문을 추천해 주세요.”
서울치대동창회(회장 홍예표)가 제 7회 ‘자랑스러운 서울치대 동문상’ 시상자를 공개 추천받고 있다.
역대 자랑스런 동문으로는 윤흥렬 FDI 전임 회장, 박노희 UCLA 치대 학장, 민병일 명예교수, 한 송 강릉대 총장, 이재용 전임 환경부 장관, 김현풍 강북구청장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서울치대 동문에 한해 누구든 후보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인은 후보자 추천을 위해 일반 양식의 추천서를 서울치대 동창회 사무실로 정기총회 30일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히 추천서와 함께 공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사진, 신문기사 등의 참고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서울치대는 매년 동창회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차기년도 달력제작 사업을 위해 달력에 게재될 동문 및 재학생 작품의 국내외 풍경사진을 다음달 15일까지 응모하고 있다.
작품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저작권에는 문제가 없어야 한다.
자세한 문의 : 동창회 사무실 02)742-7082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