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라를 이용한 간접 레진 인레이 제작을 목표로 한 세미나가 열린다.
비스코아시아는 최근 최승호 원장의 테세라 블루오션 전략 9월 강의가 다음달 1일 오후 3시부터 가산동 소재 비스코아시아 세미나 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쉽고 즐거운 Resin Inlay’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간접 레진의 장점을 비롯해 과민증 해결방법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최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테세라 indirect system의 우수성 ▲올바른 preparation design ▲테세라 System 핸즈온 코스 ▲과민증 극복을 위한 다양한 Cementation 방법 등을 제시한다.
최 원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태영 원장에 이어 테세라 블루오션 전략 강의의 연자로 나서 레진에 관한 체계적인 내용을 공유, 심미적인 보철물을 원하는 개원의들의 호응을 이끌어왔다.
강연 문의 02-2026-2121(비스코아시아).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