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가을 개편합니다
치의신보가 9월을 맞아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다양한 주제의 기획기사를 강화해 내용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재미있는 칼럼을 발굴해 독자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획기사를 강화합니다
치의신보 만의 기획력을 강조한 ‘월간기획’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개원가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한 ‘월간기획’은 매월 취재팀에서 기획하고 발굴한 심도 높은 기사들로 채워질 것 입니다. 9월에는 첫 기획으로 치과경영을 주제로한 기획이 게재됩니다.

■ 시론 집필위원이 새로 교체됩니다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치과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걸친 세태를 짚어보는 칼럼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집필진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 다양한 칼럼이 신설됩니다
▷고충위원회 칼럼 신설 : 개원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점에 대해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치협 고충위원회 위원들의 해법 노하우를 전달해 드립니다.
▷의료사고 칼럼 : 오랜 개원 경력을 갖고 있는 박종수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의 개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된 ‘의료사고 안전벨트 사례’ 중 주요 일부 사례를 독점 공개합니다.
▷양정강 보험칼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으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양정강 박사가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살려 재미있는 보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여백란을 확대합니다
치의신보의 정통적인 코너로 자리잡고 있는 여백란에 독자 여러분들의 작품 및 생활 에세이 사진을 기다립니다. 치과인 가족 누구든지 생활 속 사진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치 의 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