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의 자사인 휴덴탈(대표이사 윤홍철)의 ‘Socket preservation & Mini-implant One-day 코스’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휴덴탈이 오는 16일 Socket preservation & Mini-implant를 주제로 One-Day 코스를 휴네스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One-Day 코스는 윤정호 교수(관동대학교 의대 명지병원), 구기태 원장(삼성 T치과의원), 조영성 원장(라비안 치과의원), 최경수 원장(시카고 치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Key Factor for Esthetic implant Dentistry’를 비롯해 ▲Immediate Implant Placement VS Socket Preservation ▲Background of Mini-implant▲Clinical Application of EZI Friction Mini-implant 등의 연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소뼈에 미니 임플랜트를 식립하며, Osteovit(소뼈에서 추출된 콜라겐을 주원료로 한 이식재)을 이식해보는 실습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One-Day 코스는 실습을 위해 소수정예 20명을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들이 몰려 10명을 늘려 30명으로 정원을 마감했다.
한편 휴덴탈은 오는 11월 18일 휴네스 홀에서 다시 ‘Socket preservation & Mini-implant One-Day 코스’를 진행한다.
일시는 오는 9월 16일과 11월 18일이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다. 장소는 휴네스 홀. 문의: 02-3474-5242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