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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혁신 아이디어 시상

관리자 기자  2007.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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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 7일 진료비 심사업무의 혁신을 위한 ‘심사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7월말 심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무프로세스 개선에 총 60편에 달하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최고영예인 혁신대상은 심사실에 근무하는 박지연·제희경·최성희 직원이 수상했으며, 최우수혁신상은 창원지원 박지혜·김은수, 서울지원 최미영 씨가 시상했다. 또 우수혁신상은 심사실 한여숙·이정민, 의료급여실 조일억·김앵단·김정애 씨가 각각 수상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