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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 금연 홍보

관리자 기자  2007.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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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과의사가 금연에 앞장서야 합니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07 경남지부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장에 금연부스를 설치, 적극 홍보에 나섰다.
특히 김현순 문화복지이사는 지부회원들을 상대로 복지부와 치협이 공동 제작한 ‘진실을 말하세요’ 팸플릿을 배포하고 일산화탄소량 측정기를 이용해 폐 속의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하는 등의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번 금연 부스에서는 흡연의 폐해를 주제로 한 동영상 상영을 통해 가시적인 금연효과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