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치겸용 복합레진과 최신 컴퍼짓 시멘트 등을 주제로 개최한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이경수·이하 서치신협) 세미나가 최근 성료됐다.
서치신협은 최신형 전구치겸용 흐름성 복합레진과 신개념 Composite Ionomer Luting Cement의 성능과 임상응용에 대한 강연을 지난 11일 서치신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도꾸야마 츠쿠바 연구소 실장인 마사유키 후지타 씨가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치과의사 조합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인 후지타 씨는 최신형 전구치겸용 흐름성 복합레진과 신개념 Composite Ionomer Luting Cement 등 신제품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서치신협이 주최하고 미동양행이 후원했으며 참석한 모든 치과의사 조합원에게 Ionomer F 1kit(mini), Flow Quick 정품 PASRE 1EA, 미동양행 치과재료 5만원 상품권 등이 제공됐다.
윤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