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제주 스탭들의 임플랜트 임상 능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휴네스는 지난달 16일 제주 스탭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스탭을 위한 임플랜트 One-Day 코스’를 제주지부 회관 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윤홍철 원장이 ‘임플랜트와 임플랜트 코디네이터의 중요성’, ‘임플랜트 수술법’, ‘상악동 거상술 및 골이식’ 등을 연제로 강연했다.
휴네스 관계자는 “강연이 중단돼 참석자 분들께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해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강연은 추후 세미나의 재개최 또는 교육 동영상으로 보충할 예정이다. 악천후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세미나에 참석해 준 수강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