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계의 소식을 전하며 치과기공사들의 입장을 대변해온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영곤·이하 치기협) 기관지 ‘치과기보’가 최근 창간 30돌을 맞았다.
치기협은 ‘치과기보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63시티 코스모스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곤 치기협 회장과 초대 발행인 김성배 전 회장을 비롯 김춘진 의원, 김동기 치협 부회장, 김우성 스마일재단 상임이사, 김문식 국시원 원장, 박용의 치기협 대의원총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치과기보의 뜻 깊은 ‘서른 살 생일’을 축하했다. 윤선영 기자